부산역에서 캐리어 맡기는 법: 지하철 보관함 135칸 위치와 요금

부산역 지하철 1호선 보관함은 지하 1층 3·4·6번 출입구 방향에 135칸이 있고, 특대형 칸이 78칸이에요. 요금과 함께 영도 일정에 맞춘 보관함도 정리했어요.

KTX를 타고 부산역에 내리면 바로 남포동, 자갈치시장, 영도로 이동하는 여행자가 많아요. 숙소 체크인 전이나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캐리어를 맡길 곳을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기

장소종류칸 수요금(시작)
부산역 (1호선)지하철 보관함135칸 (특대형 78칸)3시간 ₩2,000~₩6,000
초량역 (1호선)지하철 보관함15칸3시간 ₩2,000~₩6,000
흰여울문화마을 (영도)물품보관함23칸₩1,500부터 (기본 2시간)

부산역 지하철 보관함 (1호선)

부산역 지하철 1호선 구간에는 부산교통공사 물품보관함이 지하 1층, 3·4·6번 출입구 방향에 있어요. 모두 135칸이고, 크기별로는 소형 10칸, 중형 40칸, 대형 7칸, 특대형 78칸이에요. 특대형 칸이 많아서 큰 캐리어를 맡기기 좋은 편이에요.

요금은 3시간 단위이고, 시작 요금은 다음과 같아요.

크기3시간 요금
소형₩2,000
중형₩3,000
대형₩4,000
특대형₩6,000

부산교통공사 보관함은 실시간 빈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요.

KTX 역사 안 보관함

부산역 KTX 역사 안에도 보관함이 있을 수 있지만, 운영 기관이 달라 이 사이트의 데이터에는 아직 들어 있지 않아요.

다음 일정 근처에 맡기기

부산역에서 바로 관광지로 간다면, 짐을 그곳에 맡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안내센터 안에 보관함 23칸이 있어요. 기본 2시간에 ₩1,500부터예요.

부산역이 꽉 찼다면

한 정거장 옆 초량역에도 1호선 보관함 15칸이 있어요. 요금 체계는 부산역과 같아요.

부산역 근처 호텔에 묵는다면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아 주는지 프런트에 먼저 물어보세요. 호텔 짐 보관은 투숙객 전용인 경우가 많아요.

상황별로 고르기

  1. KTX 도착 후 바로 관광: 부산역 지하철 보관함(특대형 칸이 많음)에 맡기거나, 가는 관광지의 보관함에 맡기세요.
  2. 서울로 돌아가는 날: 기차 시간 전에 짐을 찾아야 하니, 부산역 안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3. 영도·남포동 반나절 코스: 일정 끝 지점의 보관함에 맡기면 돌아오는 길이 짧아져요.

짐 맡길 때 알아 두면 좋은 점

  • 요금은 3시간 단위로 붙어요. 6시간을 맡기면 두 번 요금이 붙는다고 생각하세요.
  • 귀중품과 여권은 맡기지 말고 지니세요.
  • 지도에서 부산 지역 보관함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여행자 가이드

지도에서 보관함 찾기 · 사이트맵